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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국기 사랑 미국에 살다 보면 오만 군데 미국 국기가 보임. 관공서야 그렇다 치더라도 고속도로변, 동네에 길가에 뜬금 없는 대형 국기가 펄럭임. 사적 공간인 집 창문에 집 입구 그리고 레스토랑에 가도 국기를 장식인지 표식인지로 씀. 뉴욕 살 때는 관공서 외에 본적이 없는데 시골 오니까 진짜 뜬금없는 곳곳에 대형 🇺🇸가 휘날리고 있음.딴 나라도 국기를 걸긴하지만 유럽에 가면 그 도시나 예전 그 도시를 다스리던 가문의 문장, 혹은 지역 축구 팀 플래그를 여기저기서 볼 수 있음. 그 나라 국기보다 더 많이 보임.한국 포함 아시아 국가는 관공서나 국가대표 축구할 때 아니고선, 집이나 레스토랑에 국기 장식한거 보기 힘듬. 먼가 어색함. 글고 한국은 국기 관리 잘못하거나 잘못 달면 도덕적 뭇매에 법적 책임도 물지 않나? 국.. 더보기
한국인 부들거리게 하는 양키 행동 신발 신고 집 안에서 돌아 다닐때 아무데서나 철푸덕 앉아 있을 때 (공항 학교 복도 기차역 지하철역 진짜 아무데나)잔디 밭에 아무 것도 안깔고 누어 있을때 애기가 바닥에 앉아서 놀아도 엄마가 아무말 안할때애기가 쪽쪽이 바닥에 떨어트려도 그냥 먼지만 털어서 다시 물릴 때 애 옆에서 담배 피는 엄마 볼때 머리 감고 안말려서 물 뚝뚝 떨어진 채 지하철 탔을 때 머리 안말리고 바로 캡 모자 쓸때 (너 탈모 진행 중이자나) 일반 접시랑 다를 바 없는 두터운 플라스틱 접시와 유리병을 일반 쓰레기에 재활용도 안하고 쑤셔 넣을 때 음식물 쓰레기 싱크대에 갈아 버릴 때 지하철에서 길에서 보란듯이 스피커 들고 다니면서 크게 음악 트는 흑인 놈 볼때 헬스클럽 샤워 장에 수북히 쌓인 금발 ㅂㅈ털을 볼때 물 달라니까 수돗물 받.. 더보기
세상 피해야할 인간 군상2: 도덕 경찰 요즘 쓰레드가 길티 플레저인데. 익명성을 담보로 온갖 의견이 판친다. 트위터 보다 글 분량이 길기 때문에 개인사 줄줄이 많은데. 몇달 하면서 본 사연을 토대로 인생 살면서 백해 무익하고 옆에 뒀다간 꼭 피해를 입게 되는 인간 유형을 공유한다.바로 도덕 경찰들.프로 불편러, 악플러의 서브 그룹으로 가장 위선적이고 남에게 적극적으로 피해를 주는 악질이다. 주변에 아래 케이스를 만나면 바로 삼십육계 줄행랑을 쳐야 하는데, 우물쭈물 손절 타이밍을 놓치면 언젠가 나에게 정신적 경제적 타격을 주니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마시길.이들이 자주 하는 말-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그러면 안되지 않아요?- 이해가 안가-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경우가 없어- 싸가지가 없어*주의*도덕 경찰은 규칙과 규범을 잘지키는 원칙주.. 더보기
세상 피해야할 인간 유형 1: 욕심쟁이 욕심쟁이. 이 말을 듣자마자 피하고 싶음. Boys, Be Ambitious!! 욕망을 가져라 욕심을 부리며 살라!!! 원하는건 다 성취하자!!! 욕망 그 자체가 뭐가 나쁘겠음? 욕심이 성장의 원동력인데. 욕심을 가진 사람 옆에 있어야 성장도 하고 얻어 먹을 것도 생기고..... 먼저 욕심의 정의를 내려보자욕심: 지금 보다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더 많이 사랑 받고 싶고, 더 많이 경험하고 싶고, 더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싶고,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싶고, 남보다 보란 듯이 우월함을 느끼고 싶고.... 등등. 욕심 = 능력욕심 이 경우에는 욕심이 개인 성장과 발전의 불쏘시게다. 욕심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현재 즐거움을 유예하고 미래를 위해 인내하고, 가지고 싶을 것을 손에 넣기 위해 노력하고.이게 뭐.. 더보기
선넘는 사람에게 단호하게 선 긋는 법 남이 선 넘는 말을 할 때 질질 끌려다니는 한녀들 많더라. 나중에 집에가서 분해 죽고 현장에서 말도 못해. 홧병만 남. 한번 선을 넘어서 만만함이 들어나면 계속 선을 넘음.한번 선넘는게 쉽지. 그런 놈들은 계속 만만하게 보면서 선을 넘음. 가정, 친구, 회사, 남자 맨날 한박자 느리게 분통 터지는 여자들을 위한 선긋기 방법 기본 원칙: 말은 많이 하면 진다.요즘 유트브에 선긋는 방법, 무례한 사람에 받아치는 방법, 갈등에 대응하는 방법 뭐 노하우나 멘트 많더라. 그런거 볼 때마다, 그냥 웃김. 진짜 싸워봤냐 싶음. 가르치는 거야 쉽지. 살면서 자주 남에게 질질 끌려 다니고 선 못 그어서 홧병 난 사람들이 주로 그 컨텐츠를 봤겠지. 아님 사람은 볼 유트브도 많은데 그냥 넘김. 남에게 휘말리는 사람은 아무리.. 더보기
남자의 찐 사랑: 부양 본능 요즘 트렌드인지 20대들은 데이트 통장이 만들어서 공동 경비 쓴다고. 하....데이트 통장이라니. 합리성을 가장한 남녀의 본능에 어긋나는 짓. 가끔 쓰레드나 인터넷 커뮤에 반반충 남편 만나서 공동 생활 경비 각출해서 쓰는데 여자 생리대 비와 산후조리원은 공동 경비 말고 여자가 내야한다는 놈이랑 사는 여자들의 하소연을 들으며 틀딱은 부들부들. 아니 결혼은 왜 하냐고 그렇게 칼처럼 니꺼 내꺼 따질꺼면.남자의 사랑 = 여자에게 쓰는 시간, 돈, 에너지여자도 마찬가지임. 자기가 좋아하는 그 누구에는 시간과 돈과 에너지를 쓰지만 관심없으면 인색해짐. 어릴 땐 설렘, 로맨틱한 말, 다정한 태도, 씀씀이, 선물, 이벤트, 뜨거운 열정과 성적 욕망이 나에 대한 남자의 사랑인 줄 알았다. 남자의 외모, 학벌, 집안, 돈.. 더보기
여성 리더쉽 시크릿: 관운을 스스로 불러들인 강경화 강경화 전 장관의 주미대사 내정기사를 보고 ‘관운’ 정말 끝내준다 싶었다.대통령 통역사 중 관운 최고다. 능력, 성실함, 평판과 리더쉽은 끊임없이 누군가 선택해서 끌어줘야 가능한 고위 공직에는 기본 조건이고. 비슷한 경력의 경쟁자들이 분명 있었을 텐데 VIP 한명이 아니라 여러 리더가 발탁한데는 운도 작용 했을 터.신문 기사서 보고 이 사람 먼가 될거 같다 하면 10년 뒤에 전국구가 되던데 강 전장관도 그중 하나. 강경화는 김대중 대통령 통역사였다.비 고시 출신 최초로 외교부 엘리트 부서라 일컷는 미주국 과장으로 들어가서(내부 반발이 엄청나게 심해서 반대로 못들어갈뻔 했는데, 김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제압하고 꼿음) 코피아난 사무총장때 UN인권 부 커미셔너직으로 뉴욕 유엔본부로 이동했다.이후 외교부서 모시.. 더보기
가을이 되면 돌아오는 '자니' 문자 뉴욕 사는 전 남친이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지 연락이 옴. 🍂🍁아줌마는 단호하지. 귀뚤라미 소리와 함께 돌아온 각설이. 더보기